산 정상에 있는 바위가 어미가 아기를 안고 있는 형태로 ‘모악(母岳)’이라 이름 붙여졌다. 호남 4경(景), 100대 명산(산림청)에 선정되어 있고, 전주시, 구이저수지, 김제평야가 한눈에 펼쳐지며, 4, 5월에 진달래화전 축제, 프로포즈 축제가 열린다, 전북도립미술관, 완주해피스테이션(로컬푸드직매장)이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어, 연계하여 방문하면 좋다.
완주군의 대표적인 건강힐링테마마을로, 연령 및 계층 구분 없이 마음껏 힐링 할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민속한의원을 비롯한 한증막과 쑥뜸체험장, 웰빙식당, 체험관, 한옥숙박서비스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모악산도립공원,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전주한옥마을, 상관편백나무숲 등 유명관광지를 쉽게 둘러볼 수 있다.
구이면 덕천리에 위치한 술 테마 박물관으로 전통주 전시관, 시음장, 체험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직접 만들어 가지고 갈 수 있다. 바로 옆의 구이저수지까지 산책길도 있어서 방문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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